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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다 샀어요

작성자 손원미(ip:)

작성일 2013-07-16

조회 89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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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지난달에 사려고하니 품절이라 전화로 예약하고 기다리다 샀어요~

받아보니 생각했던거보다 큼직한 사이즈라 더 맘에 들어요.

어머니가 남해에 계셔서 김을 자주 보내주시는데 보관이 영 힘들었거든요.

김 한톳 깔끔하게 넣을 통 찾다가 샀는데 아주 알맞게 좋습니다.

저희 형님도 보시곤 좋아하시길래 선물해드리려고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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